일상
2011년 10월 4일 오후 11:34
renshu
2011. 10. 4. 23:38
이 가을 멋진 가을이 될 수 있을까?
기대를 해 보자!
다시 블로그를 개설한다.
몇년 전,
정성들이던 블로그를 하루 아침에 다 지워버렸었지.
왜 심경의 변화가 온 것일가?